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번 MSI는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RNG에 대한 특혜 논란으로 여전히 시끄럽고, 이전 MSI, 롤드컵에서의 중국팀 특혜 논란도 여전히 많은데, 꾸준히 같은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게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한방에 훅 가는건 진짜 순식간인데 말이죠. 아무튼 지난주를 끝으로 그룹 스테이지가 끝났습니다.
결과는 3+1대 리그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끝났습니다. +1은 북미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VCS인 동남아로 해야할지 애매합니다. 묘하게도 동남아가 의외로 또 미국을 밟고 올라오지는 못하고 있거든요.
결과론적으로 한국, 중국, 유럽의 3강 리그와 함께 2중 리그(동남아, 미국)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도 같습니다. 아무튼 재미있게도 각 대표 리그들이 각각 전승으로 그룹 스테이지를 마무리하면서 큰 이변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각 그룹 내에서 다른 리그들과의 격차가 너무 많이 나서 10분에 1만 골드 격차가 자주 보이다보니 해설들의 말마따나 금전감각(?)이 흐려...
원문 링크 : 2022 MSI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