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시는 멤버 구성은 게임 경험이 거의 전무한 분 한분, 그리고 한창 열심히 하시는 중인 멤버 한분이란 독특한 3인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재미있을만한 게임, 그리고 요청하신 게임으로 챙겨갔습니다.
그리고 게임하다가 다른 팀과 함께 조인하여 6인플 게임들을 즐기다가 일찍 귀가를 했습니다. 영리한 여우 (간츠 숀 클레버) 이날의 별점: (3인플) 아직 <영리한 여우>를 안해보셨다고 하셔서 챙겨갔습니다.
고득점 전략이 거의 고착화 되어 있어서 사실 즐길만큼 즐긴 분들이면 시시할 수 있기야 하겠지만, 저는 그런 고득점 전략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리한 여우>가 제일 스탠다드한 재미를 제공하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집에 <두 배 영리한 여우>(<도펠트 소 클레버>)도 있기는 하지만, 돌리는 건 항상 <영리한 여우>네요.
시트지가 다 떨어져가고 있기는 한지라, 다 떨어진다면 그제서야 <두 배 영리한 여우>로 옮겨갈까 생각 중입니다. <영리한 여우>...
원문 링크 : 후기] 5월 28일 벙개 (영리한 여우, 큐비토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