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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월 5일~6일 와이프랑 2인플

 후기] 6월 5일~6일 와이프랑 2인플

카베르나 이날의 별점: (2인플) 같은 날 벙개 때 여러 이유로 빠르게 파하게 되면서 집에 이른 시간에 귀가를 했습니다. 결국 뭔가 내적 갈증을 온전히 해결하지 못해 와이프 졸라서 게임을 마저 진행했습니다.

바로 반밖에 진행하지 못한 <카베르나>가 그 주인공입니다. 제 룰설명만 들으면 조는 와이프라 최대한 안 졸만한 방법으로 시도는 했습니다만, 결국 기존처럼 실패!

어떻게 설명 방법을 바꿔봐야할지 여전히 고민스럽습니다. 아무튼 기본판을 해보니 게임이 생각보다 밥 먹이는 일이 훨씬 많았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밥 먹이는 게 또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틀은 <아그리콜라>와 거의 유사한데 기존에 부담을 느끼던 부분을 많이 경감시켜줬습니다.

물론 가축을 종류별로 안 모으면 감점이 되거나, 빈칸이 감정이 되는 것은 여전하지만 적어도 한번에 2칸씩 채우는 타일이 있다거나 다양하게 승점을 낼 수 있는 것들이 있다보니 확실히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프: 모두가 잠든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