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이야 말로 전반적으로 역대급으로 산 것이 없는 한달이었습니다. 딱히 신작도 많지 않았고, 갖고 싶은 것이 없기도 했고...
여러모로 뭔가 의욕이 느껴지지 않는 한달이었습니다; 영 입 내 손에 쥐어진 게임들 갤럭시 트러커 갤트는 좋아하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의외로 숙련자 비숙련자의 갭 차이가 큰 게임이지요. 보드게이머를 위한 파티 게임이기는 합니다만, 옛날 게임이라 요즈음 기준의 게이머를 위한 파티 게임이라는 기준에서는 살짝 벗어난 게임이기도 합니다.
처음 이 게임을 배울 때에는 작은 운석도 충돌하면 박살나는 에러플을 했었는데, 오히려 그게 우주선이 난장판이 되다보니 좀 더 깔깔거리며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게이머를 위한 파티 게임이라기엔 2~3짜리 우주선을 조립하다보면, 순발력 게임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무튼 뭔가 포지션이 오묘한 게임이기는 합니다만, 기존 버전은 박스 크기도 오묘했죠. 게다가 확장도 꽤 많았고...
근데 이번에 정말 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 그리...
원문 링크 : 변화] 22년 5월 보드게임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