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시절이라고 해야할까요? 20대때는 나름 깔롱진(?)
패션 감각을 보였던 "슬픈단잠"입니다. 그땐 피어싱에 관심이 많아서 왼쪽, 오른쪽 합쳐서 피어싱만 한 10개즈음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서태지가 "울트라매니아"로 컴백할 당시에 프로스펙스와 계약을 맺고 파격적인 색상의 신발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뒤늦게 사진을 찾아봤지만 도통 찾을 수가 없네요.
아무튼 이때 서태지가 컴백할 즈음 저 머리를 보고 너무 해보고 싶었습니다. 나름 머리를 꽤(?)
길러보았으나... 염색을 위한 탈색을 하는 과정에서 제 머리가 너무 검은색이고, 그 당시 학생 미용실에서 하는거다 보니 단순 탈색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탈색만 4번을 했고(머리가 아파 죽는 줄;;) 결국 탈색을 더 할 자신이 없었고, 당시 새파란 머리가 하고 싶었던 저는 끝끝내 거기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ㅠ 그냥 탈색에 만족하고 말았죠.
그렇게 제 머리는 "상아색" 머리가 되고 말았고, 단번에 많은 탈색으로 머리는 그...
원문 링크 : 놀거리/악세서리] 심미안 피어싱 강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