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 게임즈도 괜찮은 게임들을 잘 가져오고 있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메시나 1347>을 가져온다고 하길래 원래 영문판으로 구하려다가 구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출시가 많이 늦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손에 쥐어보네요. 받기는 2주 전에 받았지만, 개봉을 이제야 합니다; 요즈음 뜯어서 정리하는 게 너무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블로그 쓰는 게 귀찮아지지는 않아서, 컨텐츠(?)를 위해서 이렇게 뜯게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ㄷㄷ 박스는 가로로 긴 사이즈로, <언더워터 시티즈>와 같은 사이즈의 바스입니다. 덕분에 유사한 사이즈끼리 책장에 꽂아둘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애매한 사이즈면 결국 보관도 애매해지거든요. 요즈음 그득그득 차있거나, 게임 트레이즈 오거나이저 등등으로 박스 그득하게 들어있는 보드게임들도 많은데, 요즈음 게입답지 않은 의외의 넉넉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뜯을 때 놀랬지만 박스의 두께가 어마무시합니다. <야옹섬> 박스랑 거의 두께가 같아요....
원문 링크 : 개봉기] 메시나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