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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37]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감독 장철수 출연 서영희, 지성원, 백수련, 박정학 개봉 2010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극장에서 단 두사람이서 본 영화. 덕분에(?)

스릴 넘치게 볼 수 있었던 영화가 아니었을까?! 우연찮게 혼자서 보기라도 했다면 정말 재미 쏠쏠하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서도!!!?

출처: [네이트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여튼 영화는 나름 고어의 형식을 빌려서, 『이끼』에서 나왔던 것과 비슷한 폐쇄적인 사회에서 있을법한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사람들의 악함을 보여준다. 더불어 해원(지성원 분)은 도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항상 모든 것을 외면하고 피하면서 인생을 살아오는 어찌보면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런 도시 사람의 모습을 투영해주고 있다.

어쨌거나 한정되고 제한된 공간에서의 몇 안되는 섬사람들의 이야기에 언제나 모든 상황을 도망치기만 한 여자가 하나 끼어들게 되면서 이야기는 사실상 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