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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써니 <마지막 마무리가 참으로 아쉬웠던 아까운 작품>

 288] 써니 <마지막 마무리가 참으로 아쉬웠던 아까운 작품>

써니 감독 강형철 출연 유호정, 심은경, 강소라, 고수희, 김민영, 홍진희, 박진주, 이연경, 남보라, 김보미, 민효린 개봉 2011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5월 16일 감상 야근이 끝나고 간만에 영화가 보고 싶어서 공짜 티켓을 들고 프리머스로 향해서 시간이 가장 빠른 영화를 고른게 써니. 예매율도 좋고 나름 평도 좋았지만, 사실 딱히 끌리는 영화도 아니었기에 안 봤음 싶었지만 그냥 시간이 가장 만만했던 관계로 봤다.

사실 필자는 무슨 내용인지도 전~~혀 모르는채로 봤는데... 이거 웬걸?!

은근히 물건이다... 7080 세대의 아줌마들을 위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X세대(또는 N세대)에 속한 필자도 요상하게 공감이 되기도 한 부분이 있었으니.... 웬지 모를 친근함마저도 느껴졌다.

아마도 그 당시의 시대를 직접 겪지는 못했지만, 그 당시의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겪었던 것들 때문에.... 마치 내가 직접 겪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려나??

어쨌거나 영화의 내용은 7공주(?)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