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잼 감독 스튜어트 하젤딘 출연 루크 마블리 개봉 2009 영국 평점 리뷰보기 필자가 밀실 스릴러 영화로 가장 인상이 깊었던 영화는 『패닉룸』이었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많이 보기 시작한 때가 바야흐로 2001년.
그 이후부터 매년 약 60~90편 정도를 봐왔는데. 그때부터 영화 잡지도 사서 읽어보고, 리뷰들도 여기저기서 읽어보면서 영화를 조금 더 재미있게 보는 법들을 익혀 나갔던 시기였다.
그 시기에 봤던 "밀실" 장치를 이용한 스릴러 영화로서 처음이었다. 그 당시 관심도 없던 영화였고,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지도 불명확한 시절이었기 때문에 장르를 불문하고 "다식"(多食)을 하던 시기였다.
그러던 중에 Movie Week라는 당시의 주간지(현재는 격주간지인 듯 싶던데...)에서 "밀실을 이용한 숨막히는" 이라는 내용에 혹해서 관심을 갖게 된 영화였달까? 그렇게 영화들을 챙겨보다보니, 숨막히는 긴장감, 그리고 반전들에 집착을 하게 되었다.
조금 더 나아가 공포에 심취하게 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