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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연극 "가자! 장미 여관으로..."

 10] 연극 "가자! 장미 여관으로..."

11월 6일 감상 늦었지만 이제야 감상을 씁니다. 일단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제가 지금껏 봐온 그 어떤 작품들보다도 최악의 작품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최악의 영화는 『무사』였으며, 최악의 연극 작품은 『화랑』이었습니다. 『무사』는 거진 10년동안 유지되던 기록이었고, 『화랑』이야 얼마 되지 않은 기록이었지만...

영화, 연극의 최악의 영화의 기록을 이렇게 한방에 갈아치우는 작품이 등장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일단 이 연극은 시작할 때에는 "스릴러"와 같은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웬 스토커 같은 의사와 이쁘장한 여자가 등장하고, 결국 그 남자의 집착에 못 이겨(?) 여자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고, 그 살인 사건으로 보이는 사건의 관계자들을 교수가 다시 모으면서 이야기는 점점 이야기를 더해간다. 처음의 이야기 전개는 일단 등장인물들의 과거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그저 섹스하기 바쁜 스승과 제자 커플, 그리고 죽음에 관여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