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353] 고백 <시대를 비판한 적절한 스릴러 영화,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강한 단어 어머니!>

 353] 고백 <시대를 비판한 적절한 스릴러 영화,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강한 단어 어머니!>

고백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마츠 다카코, 오카다 마사키, 키무라 요시노 개봉 2010 일본 평점 리뷰보기 1월 7일 감상 포스터만 몇번 봤었던 영화. 여자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다.

스릴러라고 하길래 기대를 하고 봤지만, 영화의 앞부분은 다소 지루한 느낌을 받았다. 게다가 처음부터 여교사가 살인 사건에 대해서 너무나도 상세히 알려주는 바람에 이 영화 도대체 어떻게 진행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싶은 수준이었다.

어쨌거나 극중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각자의 "고백"이 영상으로 펼쳐지면서 각 인물들의 사정, 그리고 그 사정과 이야기, 그리고 고백이 뒤얽히면서 각각 따로 일어난 것 같은 일련의 일들이 빈자리를 메꿔가면서 점점 이야기가 풍성해져간다. 동시에 이야기의 몰입도는 극도로 높아져 간다.

단지 어머니의 관심이 받고 싶었던 아이, 매일같이 이지메를 당하며 힘 없는 자신이 싫은 아이, 그 아이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주는 어찌보면 일그러진 모성애를 가진 어머니, 그리고 용기도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