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요일 오후 3시에 USIM 칩을 받았습니다. "USIM 스마트 17요금제"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고 나니 웬지 뿌듯(?)
했습니다. 드디어 핸드폰 요금을 다시 아낄 수 있겠구나~ 싶었지요.
아이폰을 사면서 핸드폰 요금이 5~9만원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씁쓸함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2년전에는 "Ting 요금제"를 쓰던 저였던지라(올해 나이가 31인데 ㄷㄷ), 요금이 좀 아깝기는 했습니다.
그렇게 2년을 썼더니 약정이 끝났고, 때마침 저가 통신사가 나오길래 아싸~ 이게 웬 횡재냐 싶어서 냅다 신청을 했고, 이번주 수요일에 받은 셈이죠. 그리고 기존에 쓰던 KT의 서비스가 종료되기가 무섭게, 헬로 모바일의 USIM칩을 갈아꼈습니다만 서비스 안됨으로 뜨더군요.
응?! 했습니다.
개통이 좀 늦어지나 보군 하고 5시 반 정도까지 기다렸지만 역시나 개통이 안되더군요. 핸드폰을 빌려서 고객 센터로 연락을 했더니 개통이 안되었다고 하면서 개통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역시나 기다려 보아도...
원문 링크 : 헬로 모바일의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