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감독 카메론 크로우 출연 맷 데이먼, 스칼렛 요한슨, 엘르 패닝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1월 11일 감상 제목에서 느껴지기로는 영화는 『박물관이 살아있다』시리즈와 유사한 느낌의 코미디로 보인다. 아무래도 이런 비슷한 류의 제목들이 많아서 그러할 것이라 생각을 한다.
영화 자체는 아내가 죽고 난 뒤에 무너져 가는 가정을 이끄는 가장과 그의 아이들, 그리고 그들의 조력자들에 대한 이야기라 보면 되겠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들뻔한(?)
가족 영화라고 보면 된다. 아쉽게도 무언가 가슴 뭉클한 수준까지의 가족 영화로 나오지는 않기 때문이다.
"맷 데이먼"의 경우에는 분명히 "본 시리즈"를 찍을 때만 해도 꽤나 젊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중년의 연기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게 되어서 『셜록 홈즈 2 : 그림자 게임』에서의 두 주인공 처럼 가슴이 씁쓸해지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그나마 "맷 데이먼"은 꽤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추후에 그가 중년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