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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화차 <불 붙은 마차에 올라탄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370] 화차 <불 붙은 마차에 올라탄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화차 감독 변영주 출연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개봉 2012 한국 평점 리뷰보기 2012년 3월 11일 감상 이선균과 김민희가 나온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고, 아내가 사라졌다는 기본적인 플롯만 알고 있던 영화였다. 누가 납치를 한 것일까?

누가 데려간 것일까? 로 끝까지 가는 영화일 줄 알았던 단순한 생각과는 달리, 영화는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흘러갔다.

올해 처음 본 국산 스릴러였는데, 전체적인 평은 꽤나 괜찮은 작품이었다는 사실. 인물들 이선균 (문호 역) 단지 목소리만 좋고, 감미로운 느낌이 감도는 배우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사실 그의 작품을 많이 보지 않은 탓도 있기야 하지만. 그나마 기억에 남는 작품이 드라마 『파스타』 정도인 탓도 있겠다.

이 영화를 통해 많이 그 느낌이 사라진 것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의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느낌은 여전히 있어서 조금은 아쉬웠다. 이야기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메인 인물.

김민희 (선영 역) 이 배우가 이렇게 연기를 잘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