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로스 더 홀 감독 알렉스 머킨 출연 마이크 보겔, 브리터니 머피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2년 4월 8일 감상 우연찮게 보게 된 영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이상의 영화.
처음 시작은 아주 고요한 느낌의 영화이다. 핏자국이 있는 경찰 저지선이 설치되어 있는 방으로 호텔보이가 들어가면서 영화는 시작되지만, 실제로 엄청난 음모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묘하게도 안겨주지는 못한다.
어딜 봐서 스릴러 장르인지도 구별을 못할 만큼. 마치 폭풍전야의 느낌.
실제로 영화 시작은 조금은 지루하고, 흥미를 끌지 못한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이 되면서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을 보며,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되며, 어느샌가 몰입을 하게 된다.
실제로 영화는 시간의 흐름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교차편집을 통해서 약간은 뒤죽박죽인 듯한 느낌으로 섞어놓았다. 하지만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현재 상황에서 빠진 부분을 조금씩 보충을 하고, 또는 뒤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