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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서약 <괜찮았지만, 영화적인 면이 다소 아쉬웠던 영화>

 371] 서약 <괜찮았지만, 영화적인 면이 다소 아쉬웠던 영화>

서약 감독 마이클 수지 출연 레이첼 맥아담스, 채닝 테이텀 개봉 2012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독일 평점 리뷰보기 3월 14일 감상 실화에 기반한 영화. 누군가가 기억을 잃고, 그것을 감안한채로 다시 사랑하게 하기 위한 내용이 될 거라는 것은 이미 이야기의 시놉시스만 봐도 알 수 있을 내용.

사실상 필자는 엄청나게 슬픈 영화일거라고 생각을 하였다. 아무래도 시놉시스만으로도 충분히 이 영화의 전개를 알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허나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둬서 그런지 되려 잔잔하게 이야기를 그려 나간다. 어떤 면에서는 덤덤하게 그려나가서 좋기는 했지만, 어느 정도는 슬픈 영화를 기대했던 필자는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조금 더 슬퍼도 괜찮은데 말이다. 어쨌거나 멜로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가장 중요한 법이다.

아무리 봐도 “사랑스러운” 배우들이 나와야 하는데, 그 점에서는 충분히 합격점인 듯 싶다. 채팅 테이텀이야 워낙에 멜로 영화에 많이 나왔고, 여배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