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책을 사서 공부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필자. 항상 서점에서 책 고르는데에만 약 2~4시간을 투자할 만큼 공부하기 위한 책을 고르는데에는 꽤나 신중하다.
일단 내가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이해가 쉬워야 하며, 그 뒤는 디자인, 그 뒤는 가격 등을 고려하는 편인데... 이번에 회사에서 툴 개발을 하고 싶은게 생겨서 독자적으로 무언가 해보고 싶어서 C#을 공부하고 있다.
기존에 툴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Delphi를 이용해왔었고, 생각보다 Delphi의 강력함과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있었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회사는 Delphi를 쓰지는 않는다. 게다가 게임 회사 특성상 C++이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이고, 자연스레 Visual Studio가 가장 많이 쓰이는 툴이다.
그렇다 보니 좋든 싫든 C#을 다뤄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아~~주 옛날 툴들은 MFC로 짜여져 있는 것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MFC만큼은 좀 피하고 싶은지라 패스!!
어쨌거나 C# 책을 같이 사는 동생에게...
원문 링크 : C#을 공부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