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감독 게이브 토레스 출연 스티븐 도프, 카일러 리, JR 보른, 톰 베린저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5월 6일 감상 어딘가에 원인을 모른채 갇히게 되고, 그 내용을 파헤쳐간다는 내용해서 비슷한 컨셉의 영화로는 <베리드>가 있었다. 참고로 <베리드>는 아직까지 보지 못한 작품이라 비교를 할 수는 없으므로 일단 이 영화에 대한 언급은 논외로 하겠다.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주인공은 어딘가에 갇혀 있다. 그리고 어디인지,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영화는 시간이 흘러간다.
이 설정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가 될 것이라는 것 정도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실제로 영화는 꽤나 재미있는 것처럼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 간다.
근데 다소 놀라운 것은 의외로 긴박감이 넘치는 연출적인 상황에서도, 실제로 영화를 보는 관객은 크게 긴장감을 느낄 수가 없다. 왜 그런지를 곰곰이 생각을 해봐도 딱히 왜 그런지를 알 수가 없는 모호함이랄까?
연출이 문제인지, 아니면 배...
원문 링크 : 385] 브레이크 <아이템은 좋은데, 영화는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