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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간츠 <제법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무난한 액션 영화>

 389] 간츠 <제법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무난한 액션 영화>

간츠 감독 사토 신스케 출연 마츠야마 켄이치, 니노미야 카즈나리 개봉 2011 일본 평점 리뷰보기 5월 29일 감상 자전거 여행 중에 구미의 한 모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보게 된 영화. 그간 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본 셈이다.

간츠 2편도 나와있는데, 빠른 시일내로 봐야겠다. 어쨌거나 만화책부터 봤던 작품인지라 과연 나름의 그로데스크한 느낌의 분위기를 어떻게 살려낼까 싶었는데, 영화는 제법 만화에 가깝게 연출을 해서 의외로 싱크로율이 높았다.

물론 주인공들의 싱크로율은 제법 많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 외의 외계인, 슈트, 무기 등등의 재연률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수준. 만화에서는 초반의 절에서의 싸움까지만 다루고 있는지라, 단순히 액션 영화 그 이상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영화로서만 간츠를 접한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은 부분이다.

만화팬들에게는 꽤나 즐거운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단순히 영화 팬들에게는 그다지 평점이 좋지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