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어제 쓰지 않은 가계부나 쓸겸 싶어서 핸드폰을 켰을 때만 해도 나는 멘붕을 할 줄 몰랐다. 허나 핸드폰을 키고 확인을 하는 순간....
O!M!
G! 머다냐..
저 금액은..!!!? 분명히 환율 적용해서 87000원 정도였는데...
왜 104.80 파운드인겜미까!! 이게 뭔일이죠!!?
@ㅇ@ 멘붕을 하고 있다 보니 저가항공이 아닌 무려 British Air!!!! 두둔~~ 수수료가 붙어서 104.80 파운드까지 치솟아 버린 셈...
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ㅏㅎ하;ㅎ아;ㅎㅇㅎ;ㅁㅇ낢나ㅓㅇ힘ㄴ;ㅓㅇ래뱌ㅗㅎ;ㅂ냐어래ㅔ뱌ㅗ힘;나엎미ㅏㅜㄴ 이렇게 멘붕하며 아침을 상큼하게 시작하게 됩니다. 으하하하하하하~~~ 정신적 데미지를 회복 못한채, 방황하며 지내는 동안...
즐거이 같은 한인 민박을 썼던 일행 2명은 떠나고, 그간 나느 씻고 있었다. 떠난 2명 중 한명은 Edinburgh, 한명은 Paris로...
그리고 2일전 iPhone5s를 도난 당해 멘붕하던 일행분과 함께 시내 쇼핑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