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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보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보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 “사랑만이 당신의 천재성을 되살릴 수 있어요” 열정을 잃은 천재 작가 셰익스피어와 그의 뮤즈가 된 여인. 이들이 무대에서 써나가는 가슴 설레는 러브레터. 1593년 런던, 연극의 대본을 쓰는 가난한 작가 셰익스피어는 ‘로미오와 에델, 해적의 딸’이라는 새로운 작품을 쓰고 있다.

그러던 중 연극 오디션에서 토마스 켄트라는 이름으로 남장을 한 부자 상인의 딸, 비올라 드 레셉스를 만나게 되고 그녀(그)를 극단에 캐스팅한다. 연회장에서 본래의 모습을 한 비올라를 우연히 만난 셰익스피어는 한눈에 반하지만 비올라는 이미 가난한 귀족 위 섹스와 정혼한 사이.

그러나 극단에 들어온 토마스 켄트가 비올라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는 가까워지고 비밀리에 사랑이 싹튼다. 비올라와의 사랑을 통해 영감을 받으면서 셰익스피어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집필하기 시작한다.

한편, 로즈 극장에서는 배우들 가운데 당시에는 엄하게 금지된 여자배우가 있다는 제보가 당국에 들어가 비올라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