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 달이 지나면 우리 또히는 3학년이 된다. 사실 2학년까지는 특별한 어려움없이 스스로 밀크티와 학교공부, 그리고 학원 공부까지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믿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제 남편이 하는 말 “ 지금 학원에서 하고 있는 패드 수업이랑 밀크티랑 아무래도 겹치는 것 같지 않아?
소희가 패드수업에 별로 흥미가 없어 보이는데? ” 헉..
학교 앞 러닝센터에서 수학을 패드로 수업 하는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며 지나쳤던 내 자신.. 아이를 앉혀놓고 물었다.
혹시 패드수업이 중복되는데 피로감이 어떤지.. 사실 학원에서 하는 패드수업은 이미 질린지 오래라며 오랫동안 그저 터치 몇번으로 알 수 있는 범위는 지나쳤고 몰라도 아무거나 찍어서 넘어간 경우가 많다고 아이가 솔직하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밀크티도 사실 그렇게 하고 있었다며… (특히 수학) 많이 놀랐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 이건 내가 너무 무관심 했던 부분이구나!
스스로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관심으로 부족...
원문 링크 : 밀크티 초등과 함께하는 신학기 대비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