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연예계 대표 부부로 불리는 이보영과 지성. 하지만 그 시작은,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달달한 첫 만남'과는 꽤 달랐습니다.
지성 씨가 처음 이보영 씨에게 호감을 표현했을 때, 이보영 씨는 의외의 말을 꺼냅니다. “잘생긴 게...
오히려 좀 부담스러웠어요.” 외모 때문이 아니라, 너무 ‘연예인스러워서’ 그 시절 이보영 씨는 자신을 “많이 움츠러들어 있던 시기였다”고 말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연예인, 그것도 잘생기고 끼 넘치는 지성 씨의 존재는 너무 번쩍이는 세계의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하죠. “연예인이라는 것 자체가 저한텐 감당이 안 될 것 같았어요.
너무 눈에 띄고, 자꾸 입에 오르내리는 게 너무 버거울 것 같았어요.” 그녀는 외모도 솔직하게 언급했습니다.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저는 그렇게 굵고 잘생긴 사람보다는..
좀 더 평범한 사람이 좋아요.” “끼 많은 사람, 무서웠어요” 이보영 씨는 자기 자신을 “흥은 많은데 끼는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원문 링크 : 잘생겨서 싫었어요.. 하지만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된 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