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데뷔했지만, 이름도 얼굴도 제대로 알리기 전에 잊혀졌던 남자. 그가 지금 집 한 채 가격만 220억 원이라는 초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 믿기시나요?
이 이야기는 ‘하원수’라는 예명으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가 실패하고, 스타일리스트, 방송인, 사업가로 인생을 뒤집은 남자 김우리의 이야기입니다. 18살에 가수 데뷔 그리고 바로 현실의 벽 김우리는 1990년, 18살의 나이에 ‘하원수’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였던 회사가 경영난에 빠지면서, 제대로 된 활동 한 번 못 해본 채 가수 활동은 끝이 났습니다.
꿈꾸던 무대는 너무 짧았고, 현실은 차가웠죠. 무대 의상 직접 만들던 소년, ‘스타일리스트’로 떠오르다 그런데 이 실패는 뜻밖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수 시절 직접 무대의상을 만들던 손재주가 입소문을 타며, 당시 인기 가수 신효범의 스타일리스트로 발탁된 것이죠. 당시만 해도 남자 스타일리스트는 거의 없던 시절.
그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