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팔짱을 끼고 있었다.” “영상 속 포옹 장면은 너무 자연스러웠다.”
요즘 SNS에서 살짝씩 퍼지고 있는 이야기. 태민과 노제, 다시 열애설이 돌고 있다.
사진은 흐릿하고, 영상도 짧지만 이상하게 장면 하나하나가 눈에 남는다. 팔짱을 낀 채로 걷는 모습.
등을 살짝 감싸안는 손길. 설명이 없는데도, 말이 된다.
작년에도 한 번, 그리고 다시 사실 이 두 사람의 이름이 한 문장 안에 같이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작년쯤이었을까.
노제가 팬들과 소통하던 플랫폼에서 태민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렸다는 얘기가 소문처럼 돌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땐 영상도 없었고, 말도 없었다.
그저 “설마” 하고 넘겼던 이름. 그 이름이, 지금 또다시 붙어버렸다.
태민이 콘서트에서 선보인 반지 퍼포먼스의 대상이 노제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었던 그 날.. 춤을 아는 사람들 태민은 말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14살에 데뷔해서, 무대 위에서만 17년째.
몸짓으로 말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