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산만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그게 진짜 문제일거라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시간 약속 놓치고,중요한 업무중에도 계속해서 딴생각이 나고.. 지금 이순간에도 다른거 하고 있다가 블로그를 갑자기 쓰고 있달까요?
30대가 되어서야 혹시 나도 ADHD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정신과에 찾아가서 검사를 받고 ADHD진단을 받았습니다.
첫번째 진단은 콘서타 진단 후 첫 처방을 콘서타로 받았습니다 ADHD치료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 약, 효과는 엄청났어요 3개월동안 미뤄놨던 일들을 단 6시간만에 모두 해치워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약발 잘 받으면서 열심히 일하던 찰나 이제 8개월차..
병원에서 콘서타가 다 떨어졌다는 충격적인 소식..! 콘서타 품절, 그래서 메디키넷으로 병원을 방문했는데 콘서타가 품절이라고 하더라구요 약국에서도 온라인에서도 보이지 않는..
병원에서는 메디키넷을 대체약으로 처방해줬습니다 같은 성분 (메틸페니데이트)기반인데 방출 방식이 달라서 체감이 다르다던데 과연 제게는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