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어보고 맛있던게 있으면 언니에게 말하곤 하는데 송탄에서 오빠랑 불스떡볶이 시켜먹었는데 진짜 맛있게 잘 먹었다고 말하니까... 지금 먹고 싶다고 말하는 언니..
나 배안고픈데.......... 언니가 정 먹고 싶다니까 일단 부평에 있나 찾아볼게하고 봤는데 두둥 딱 있어서 시간도 늦어서 시킬까말까 하다가 밤 11시에 시켰어요 12시 자정이 되서야 받은 불스떡볶이 이럴거면 고민하지말고 일찍 시킬껄...
셋트로 다양한데 불스떡볶이 단품에 내사랑 김말이만 추가했어요~ 속을 달래줄 계란찜을 한입하고 치즈가 잔뜩 올라간 떡볶이~ 언니가 매운걸 못먹어서 1단계로 시켰더니~ 하나도 안맵더라구요 저한텐 1.5단계가 적당한것 같아요 김말이는 소스 안찍고 본연의 맛을 먼저 먹고 찍먹해요~ 언제부턴가 오징어튀김보다 김말이가 좋아졌어요 식성이 조금씩 바뀌는게 신기한 서른살 떡볶이엔 당면이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아요 근데 면에 국물이... 다 흡수해버렸어 이제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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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평 배달 맛집, 불스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