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경제입니다. 조금씩 훈풍이 부는 주식시장과는 달리 부동산시장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서는 6월 8일 3대 금융불안 요인에 대해 경고를 했습니다. ethanrwilkinson, 출처 Unsplash 역전세난과 취약차주의 대출 연체율 상승 한국은행에서 조사한 깡통전세·역전세 현황 및 시사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후 주택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잔존 전세계약 중 깡통전세 위험가구 비중은 지난 해 1월 2.8%(5만6000호)에서 올해 4월 8.3%(16만 3000호)로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역전세 위험가구 비중도 같은 기간 25.9%(1만7000호)에서 52.4%(102만6000호)로 1년 3개월 만에 2배로 늘었다고 합니다. 특히 2021년 빌라 가격이 높았을 때 계약했던 전세의 만기가 차례로 다가오고 있어 2023년 하반기에 보증금 부실 사태가 크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빌라왕 사태로 인해 세입자들은 전세를 피하고 월세만 선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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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국은행의 부동산 위험 경고(3대 금융불안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