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가 다시아이를 키운다면…" 선배맘들의 조언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 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다이애나 루먼스의 시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의 한 구절이다.
그녀의 시처럼 다시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어떻게 할까? 40·50·60대 선배맘들에게 다시 유아·초등 저학년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그 시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는지를 물었다.
아이들이 크고 나니 알았네! 그때가 행복이었음을 중1, 중2 남매를 둔 유미영(44)씨는 “어리니까 아무것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모든 것을 챙겨줬다.
하지만, 아이에게 역할을 주는 것은 책임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일이다. 어리더라도 물컵 갖다놓기나 수저 놓기 등 작은 일부터 역할을 주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다.
아이가 스스로 해냈을 때는 칭찬을 통해 자신감도 키워줄 것”이라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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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해결해 주기보다 공감해 주리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