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 자연한의원 권영배원장입니다. 요즘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한의원에 자주 오십니다.
증상은 비슷합니다, 숨이 잘 안 쉬어진다, 가슴이 답답하다, 한숨을 쉬어야 겨우 숨 쉬는것 같다.. 등등..
숨이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쉬어져야 삶이 평온한데 그렇지 않으면 매 순간이 불편하고 답답해집니다.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고, 환경 때문일 수도 있구요, 소화불량 등 다른 요인이 유발하는 증상일 수도 있지요.
여러 방면에서 환자분의 상태를 점검해봐야 됩니다. 가슴이 답답한 건, 배수구가 막힌 것과 같습니다 동백한의원 싱크대 배수구를 생각해보세요.
처음엔 물이 쭉쭉 잘 빠지지요? 그런데 음식물 찌꺼기가 조금씩, 조금씩 쌓이면 어느 순간부터 물이 안 빠집니다.
싱크대에 물이 고이기 시작하고, 냄새도 나고, 결국 막혀버립니다. 우리 몸의 기운(氣)도 똑같습니다.
스트레스를 한 번 받았을 때는 괜찮습니다. 화가 나도 참고, 억울해도 삼키고, 답답해도 꾹 ...
원문 링크 : 동백한의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때, 교감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