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다이소 문풍지 제품들을 여러개 구매하여 써본 후기를 올려볼까합니다...! 잠깐 거주하고 있는 자취방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바닥에 갈색의 무언가가 갑자기 움직이는거에요...
그렇습니다. 손가락만한 바퀴가 들어온 것이죠..
ㅠㅠ 여지것 살면서 바퀴 한 번 본적 없었는데 어디로 들어온거지?? 제 자취방은 이전에 거주했던 세입자 분이 하수구 트랩도 설치해놓았고 천장이나 싱크대 아래 바닥의 틈을 아주 잘 막아놓고 이사 가셔가지고 바퀴벌레가 들어올만한 구멍이 어디일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이 바퀴가 처음 발견된 지점이 창문과 매우 가까웠다는 점...! 그래서 창문을 한 번 분리해보았습니다.
앞쪽 창문과 뒷쪽 창문 사이에 아주 큼지막한 틈이 있더라구요.. 바퀴 수십마리도 동시에 들어오는게 가능할 정도의 틈이..
파란색 화살표 : 외부와 바로 이어지는 틈 그리고 뒷쪽 창문과 방충망 사이도 광활하게 보이는 틈.. 어째보면 지금까지 살면서 바퀴가 딱 한마리만 나온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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