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포스팅)은 지하상가와 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환불 거부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공익을 목적으로 쓰여진 글이며 특정 업체를 비방하거나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작년 말에 어머니께서 부산 서면 지하상가에서 쇼핑을 하시다 마음에 드는 모자가 보여서 하나 구매하셨어요.
가격은 3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이었는데 문제는 어머니께서 요걸 집에서 써보시고는 사이즈가 조금 크다고 느끼셨는지 바로 다음날 작은 크기의 모자로 교환하고 싶어서 그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문제는 사장님께서 "모자가 구겨졌다" 라는 이유로 교환을 거절하셨어요.
당연히 환불도 안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함께 그 매장에 찾아서 환불/교환 거부 사유를 물어보려고 하니 사장이라는 사람이 저를 보자마자 하는 말이 "신고하셔도 됩니다" 저는 지하상가에서 물건을 안산지 정말 오래되서 그런가.. 2005년도 아니고 2025년인 요즘도 이런 곳이 있었나...?
초면 보자마자 저 말 들었을 때 제법 문화충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