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 - 시차 언젠간 잠깐이라도 내 마음을 닮아 주세요. 두고 가도 어딘가엔, 어느 시간엔 결국 사랑으로 존재할 결코 가볍지 않을 마음을 두고 갑니다.
당신이 사랑을 알아차리는 그 순간 비로소 우리의 지점들은 시작점과 끝 점이 되고, 밀린 여운은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고백이 되어, 이뤄지지 않은 그대와 내가 공존하는 시차가 생겨요. 이 또한 가장 큰마음의 서투른 고백이었음을 알아주세요.
많이 좋아했어요. - by. 백아 시차 [명사] 1) 어떤 일을 하는 시간이나 시각에 차이가 지거나 지게 하는 일. 2) 하나의 물체를 서로 다른 두 지점에서 보았을 때 방향의 차이.
건반 위의 시인. 싱어송라이터 백아가 새로운 미니앨범 '편지'로 컴백했다.
그중 타이틀곡인 시차는 개인적으로 백아라는 사람을 가장 잘 나타내는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곡의 제목인 시차는 중의적인 표현으로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시간의 차이' 혹은 '시각의 차이' 어떤 말은 소리 없이 피어나 눈을 맞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