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한일 정상이 만나는 동안 국내에서는 회담을 비판하는 집회와 기자회견도 잇따랐습니다.
일부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한일 정상회담이 굴종 외교· 굴욕 해법의 산물이라고 주장하며, 정부가 내놓은 강제동원 3자 배상안의 폐기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관계 정상화와 함께 경제,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군사정보보호협 지소미아의 완전 복원을 선언하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하면 수시로 만나는 셔틀외교 재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일본 측은 강제징용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한 언급이나 사과 표현 없이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강제징용 피해자 등의 강한 반발 속에 여당은 한일 관계에 봄이 찾아왔다며 정상회담 성과를 치켜세웠고, 야당은 국민 굴욕라고 혹평했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정년을 64살로, 지금보다 2년 더 늘리는 내용의 연금 개혁안을 하원 투표 없이 ...
원문 링크 : 23.03.17 오늘의 뉴스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