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정상으로는 12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워싱턴DC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내일 한미정상회담, 모레 미 의회 연설 등 20개가 넘는 공식 일정을 소화합니다. 백악관은 내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추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상원은 한미 동맹이 평화의 핵심 요소라며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결의안을 발의했고, 하원도 곧 동참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방미를 앞두고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한일 관계에 대해 100년 전 일로 무조건 무릎꿇어야 한다라는 인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당은 일본의 식민 지배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일본을 수출 우대 국가, 이른바 화이트리스트에 다시 포함시켰습니다.
지난달 열린 한일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양국 간 무역 관계를 회복하기로 한 건...
원문 링크 : 23년 4월 25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