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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25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23년 4월 25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4월 25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정상으로는 12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워싱턴DC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내일 한미정상회담, 모레 미 의회 연설 등 20개가 넘는 공식 일정을 소화합니다. 백악관은 내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추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상원은 한미 동맹이 평화의 핵심 요소라며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결의안을 발의했고, 하원도 곧 동참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방미를 앞두고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한일 관계에 대해 100년 전 일로 무조건 무릎꿇어야 한다라는 인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당은 일본의 식민 지배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일본을 수출 우대 국가, 이른바 화이트리스트에 다시 포함시켰습니다.

지난달 열린 한일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양국 간 무역 관계를 회복하기로 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