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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뻘글 19 꿈일기

 오늘의 뻘글 19 꿈일기

나는 꿈일기를 쓰는 편이다. 나의 꿈은 대부분 휘발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재빠르게 폰을 열고 비공개로 페이스북에 꿈일기를 쓴다.

잠결에 쓰기 때문에 엄청나게 오타도 많고 내용도 허접하지만 나중에 기억날 수 있는 키워드를 넣어두는 것을 중점으로 쓴다. - 예전에 썼던 꿈에 대한 이야기(그것도 2014년) 저는 약간의 수면장애가 있습니다. 피곤하지 않으면 더럽게 뒤척이다 잘때도 있고, 신기하게 버스에서는 곧잘 자기도 하구요.

쓸데없이 12시간을 자거나 그렇게 자고도 또 잠이 올때가 있죠. 저는 잠을 자기전에 몸의 긴장을 풉니다.

그리고 귀를 귀울이죠. 소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는 한동안 잠을 자지 못합니다.

피곤의 정도가 소음을 이길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귀를 귀울이면 삐-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보통 이런방식으로 잠에 빠지곤 합니다. 오랜만에 계곡에 가거나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 그 웅성거림이 머릿속에 저장이라도 되었는지 그 속에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자각몽일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