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일기를 쓰는 편이다. 나의 꿈은 대부분 휘발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재빠르게 폰을 열고 비공개로 페이스북에 꿈일기를 쓴다.
잠결에 쓰기 때문에 엄청나게 오타도 많고 내용도 허접하지만 나중에 기억날 수 있는 키워드를 넣어두는 것을 중점으로 쓴다. - 예전에 썼던 꿈에 대한 이야기(그것도 2014년) 저는 약간의 수면장애가 있습니다. 피곤하지 않으면 더럽게 뒤척이다 잘때도 있고, 신기하게 버스에서는 곧잘 자기도 하구요.
쓸데없이 12시간을 자거나 그렇게 자고도 또 잠이 올때가 있죠. 저는 잠을 자기전에 몸의 긴장을 풉니다.
그리고 귀를 귀울이죠. 소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는 한동안 잠을 자지 못합니다.
피곤의 정도가 소음을 이길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귀를 귀울이면 삐-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보통 이런방식으로 잠에 빠지곤 합니다. 오랜만에 계곡에 가거나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 그 웅성거림이 머릿속에 저장이라도 되었는지 그 속에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자각몽일지 모르지만...
원문 링크 : 오늘의 뻘글 19 꿈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