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이나 보조배터리를 구매할 때 '5000mAh'와 같은 배터리 용량 표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숫자가 높을수록 좋다는 것은 알지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특히 뒤에 붙는 'mAh'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하곤 합니다.
여기서 핵심이 되는 단위가 바로 밀리암페어(milliampere, mA)입니다. 오늘은 IT 기기와 전자공학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 중 하나인 밀리암페어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 작은 단위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4가지 IT 상식을 통해 알기 쉽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전류의 기본 단위, 암페어(A)와 밀리암페어(mA) 전기의 세계에서 전류, 즉 전하의 흐름을 나타내는 기본 단위를 암페어(Ampere, A)라고 합니다. 1A는 1초 동안 1쿨롱(C)의 전하가 흐르는 것을 의미하죠. 하지만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각종 센서 등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매우 적은 양의 전류로 작동합니다.
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