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크레인이 굉음을 내며 움직이고, 용접 불꽃이 튀며, 강력한 모터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건설 현장이나 공장의 모습을 상상해 보신 적 있나요? 이 모든 강력한 기계와 장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바로 '전기'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전선으로는 거친 환경의 충격과 압력을 견딜 수 없습니다. 바로 이곳에, 이름부터 견고함이 느껴지는 산업 현장의 숨은 영웅, 캡타이어 케이블(Cabtyre Cable)이 있습니다.
오늘은 IT, 기술, 공학의 근간을 지탱하는 이 튼튼한 전력선, 캡타이어 케이블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캡타이어 케이블(Cabtyre Cable)이란?
- 타이어처럼 질긴 전선 캡타이어 케이블의 이름은 그 유래에서 특징을 엿볼 수 있습니다. 'Cabtyre'는 'Cab(택시)'의 'Tyre(타이어)'에서 온 말로, 초창기 케이블의 외부 피복을 폐타이어 고무로 만들었을 만큼 질기고 튼튼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졌습니다.
구조적으로 캡타이어 케이블은 여러 가닥의 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