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기록 #2 화분, 햇빛 따라 자리 바꿔주기 새로 들인 식물들을 햇살 잘 드는 창가 쪽으로 옮겨줬다. 원래는 욕실 앞에 두던 트롤리였는데, 식물들 자리로 쓰니 훨씬 잘 어울린다.
공기 순환에도 좋고, 물 주러 한번씩 이동하기도 편한 구조. 욕실 앞엔 트롤리 대신 스툴과 바구니로.
트롤리 자리를 옮기고 나니까, 욕실 앞이 텅 비었는데, 집에 여분으로 있던 스툴에 바구니를 올려 수건을 정리했다. 욕실 장에 있는 수건으로 딱 일주일을 지낼 수 있는데, 가끔 모자랄 때가 있어 여분 수건을 욕실 앞에 두고 있다.
가끔 두루마리 휴지가 떨어져 갈 땐, 미리 휴지를 가져다 두기도 하는 공간. 없어도 되지만 있는게 편하다.
가구 다리 교체도 완료 안방 화장대 옆에는 예전에 거실에서 쓰던 에케트 서랍장이 있는데, 나무다리였다. 화장대 다리와 어울리지 않아서 이케아에서 비슷한 제품을 구매해서 가구 다리를 교체했다.
남편의 도움을 2주간 기다렸던 일. 남편도 내심 새 가구다리가 포장지도 뜯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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