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차 집 밥 생활비 절약 일기 10월 30일 토요일 오늘은 내 사랑 조복숭아 큰아드님의 생일이닷~ 선물을 해주고 싶었지만 요즘 초등학생 남자애들은 뭘 좋아할지 몰라 그냥 엄마에게 머니만 전달함. 이모최고~~!!
라고 했다고 ㅋㅋㅋ 사진을 보내줬는데 둘째 아드님이 더 신난 ㅋㅋㅋ 그 와중에 우리 둘째 왕자님 미모가 아주!! 처음 볼 때보다 훨씬 듬직해진 우리 큰 아드님!!
처음엔 낯가리느라 엄마 등 뒤에 숨었는데 만날 때마다 이모 준다며 아끼는 사탕을 쥐어 준다. 그 와중에 이모가 술 먹고 그 사탕 두고 갔다며 상처 받음 ㅋㅋㅋㅋ 귀여운 녀석들!!
이모가 격하게 사랑한다. 조복숭아의 미니미들!!!
아점 쌀밥, 총각김치, 정담 얼큰 시래기 육개장 아... 역시 찐한 사골 국물 냄새가 올라 온당.
마지막 남은 밀키트 ~~ 담달에 주문해야 겠당 ㅋㅋ 이건 먹어줘야 행~!!! 저녁 쌀밥, 정담 시래기 육개장, 총각김치 얼려두었던 두부와 계란 하나 풀어서 먹기!
두부는 미리 조그맣게 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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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진한 사골국물이 매력적인 정담 얼큰 시래기 육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