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만의 공간을 좋아 한다. 책상에 앉아서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고 미니어처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가끔 아로마멍도 때린다.
전 후 비교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을테지만 아쉽게도 전 사진을 남기지 않았다. 이 번에 꾸며놓은 독서 공간.
하루 종일 앉아서 독서에 집중할 수 있다. 그림도 그리고, 하루 마무리를 하며 일기도 쓰고~ 예전에는 아무렇게나 상을 펴거나 바닥에 늘어놓거나 책상을 두고도 꾸미거나 하지 않았다.
그냥 예쁜 소품 = 예쁜 쓰레기 라는 생각이 컷다. 요즘엔 물건을 살 때 외관도 꽤 신경을 쓴다.
이왕 있는 물건이라면 예쁘면 좋지 않은가. 이렇게 나를 위한 공간을 꾸미고 나면 마음도 차분하게 정리된다.
책상에 앉는 즐거움이 늘어난다. 귀찮아서 미뤄두었던 가계부마저도 즐겁게 써진다.
한 동안 이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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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나만의 공간 책상 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