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막바지가 되어서 에어컨을 틀고 자자니 춥고 선풍기만 틀고 자자니 뭔가 부족하다 싶어서 쿨매트를 들였다. 슬라운드 알러지 패드와 이불을 작년에 구매해서 이용하고 만족한 경험이 있어서 믿고 선택한 제품!
하지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ㅠㅠ 사실 쿨매트는 여러번 속은 경험이 많아 구매가 늘 망설여졌지만 후기들도 괜찮은 것 같아서 이번에도 속는셈치고 구매했는데 또 속은게 맞다. 처음 슬라운드쿨매트를 받고 개봉할 때만 해도 기대에 부풀었었다.
요 비닐을 제거하자 바로 느껴지는 시원함이란!! 이제 시원한 매트에서 굴러보는건가 기대했는데 내 몸의 열이 너무 높은걸까 ㅠㅠ 눕고 몇 분 지나지 않아 매트가 뜨거워졌다.
옆으로 살짝 이동~~ 잠깐 시원하다가 또 뜨거워졌다. 기분탓일 수도 있다며 일주일동안 열심히 누워 잠을 청해봤지만 마찬가지였다.
내가 누운 자리가 데워지면 뒤척여야 하다보니 숙면은 물건너 갔다. 결국 원래 이용했던 와플이불로 교체.
이 와플이불은 덮기도 하고 깔기도 하고 2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