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카페, 차덕분 /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바다 주말에 엄마, 아빠, 동생부부와 함께 영종도에 바람 쐬고 왔어요. 일요일 오후라 한산할 것 같아서 작년 성탄절에 갔다가 붐벼서 뒤돌아 나왔던 영종도 구읍뱃터의 전통찻집에서 바다 구경하며 다과를 먹었답니다.
감각적인 공간은 차치하더라도 다과에 상당히 진심인 곳이기 때문에 한번쯤 여러분도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c 차덕분이라는 곳이고,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첫 번째 공간 평상 위의 좌식 반상 통유리 너머로 시원한 바다가 보입니다.
대표적인 바다뷰 영종도 카페라서 뷰는 믿고 볼 수 있어요. 테이블이 좌식으로 되어 있어서 전통적인 분위기에 취하기 딱 좋지만, 모두 2인석이라서 5인 가족이 앉을 수 없었어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저희 가족은 중앙에 마련된 기다란 탁자에 앉기로 했습니다. 다른 테이블 너머로 바다가 보이긴 보여요.
(잘 안보이지만) 두 번째 공간 더 안쪽에 마련된 또 다른 공간 중앙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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