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생각 난 시흥 쭈꾸미 맛집 <참소예>으로 돌진했어요! 한옥으로 지어진 멋진 건물에 주차공간이 넓고 식후에 바리스타 커피를 주는 곳으로 맵고 자극적인 맛 덕분에 한국 오니까 요게 그렇게 당기더라고요 유일한 단점은 쭈꾸미 세트로 도토리전과 고르곤졸라를 함께 팔아서 이 두 사이드 음식을 먹고싶지 않은 경우 살짝 난감해진다는 것 일반적으로 쭈꾸미를 먹으면서 계란찜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계란찜은 6천원을 내야 합니다.
쭈꾸미, 도토리전, 묵사발, 공깃밥 다 나오는 세트가 1.6인데 쭈꾸미볶음 1.1 / 계란찜 6.0 / 묵사발 7.0 공깃밥 1.0 따로 사야되는 거 실화인가.. 아무튼 메뉴 구성이 조금 아헿헿 하지만 그래도 인기 많아요.
여기랑 비슷한 느낌의 음식점이 복사꽃피는곳이라는 데가 있는데 둘 다 분위기가 엇비슷하고 메뉴 또한 비슷합니다. 다만 복사꽃은 덜 매워 가족끼리 가기 좋고 참소예는 매워서 으른의 공간이죠 피자 쭈꾸미 세트 2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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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흥 쭈꾸미 참소예 귀국 후 제일 먼저 생각난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