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용산 맛집 용리단길 술집 ‘홍홍’에서 친구와 정겨운 추억을 남기고 왔어요. 오랜만에 술약속이라 차도 집에 두고 소고기 먹을 생각에 신나서 다녀왔답니다.
소고기 자체도 육질이 좋은 용산 맛집인데 가뜩이나 같이 간 친구가 소농장 근처 주민이라 소고기를 기가막히게 구워주는 거예요. 그만 살살 녹아버렸다.
뭐, 고론 이야기c 홍홍은 용리단길 끝자락에 있는 맛집으로 전통가옥 구조의 화로구이 전문점이에요. 술집이지만, 계란파밥/쌀밥도 팔아서 바로 식사하기에도 좋았어요.
그 왜, 애매한 시간에 만나서 밥 먹긴 너무 늦고, 술 때리붓자니 이르고 그럴 때 가기 딱 좋았답니다~ 의자 아래는 이렇게 열어서 짐, 옷가지를 보관할 수 있었어요. 메인메뉴를 아직 주문하기 전 차려진 기본상이에요.
저희.. 아직 아무것도 안 시켰는데;; 이 날 너무 더웠어서 일단 냉수부터 목에 마찰을 시켜주고 차근차근 보여드릴게요~ 기본 안주 상차림 용산 맛집 용리단길 술집 기본 찬들 용산 맛집 용리단길 술집 홍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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