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꽃 > 여름의 꽃밭은 침묵하는 꽃들로 물들었다. 들꽃의 다름에서 우리는 아름다움을 찾곤 한다.
제비꽃은 장미가 되려 자신을 붉게 물들이지 않고 할미꽃은 해바라기가 되려 하늘을 올려보지 않고 튤립은 데이지가 되려 활짝 피지 않듯 우리는 왜 타인을 모방하려 그리 부단한가 왜 너는 관찰하고 동경하고 열등감을 느끼는가 너는 무슨 꽃인가 어떤 향을 지녔는가 고1 정이린 양이 백일장에서 쓴 시. 우연히 알게 된 고1학생의 시 한편이 많은 공감과 생각을 하게 된다.
각자 고유한 아름다움이 있고 나다움이 있는것을 왜 그리 유행을 따라하면 타인을 모방하는지 우리나라는 차량 구입선호도가 대부분 무채색이라고 한다. 주변을 둘러봐도 튀지 않고 흰색, 검정, 회색 차량이 즐비하다.
유행을 따라하고 휩쓸리는 성향이 강하지 않은가.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탐색하고 연구하고 스스로의 삶을 자기만족에 따라 자신만의 개성을 찾고 타인을 존중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
공감
#
너의꽃
#
백일장
#
추천시
원문 링크 : [추천 시] 너의 꽃 - 정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