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든 밖이든 대놓고 야시장 같은 곳이 아니라면 길거리 음식을 사서 들고 다니며 먹는 게 쉽지만은 않다. 코시국이 지나면서 비교적 다시 활성화되었지만, 그 자리에서 뚝딱하거나 음식을 들고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다소 낯설 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게 발달하는 포장문화. 이곳도 생긴지는 대략 1년이 넘은 시점이지만 올해에 들어서야 사먹어 봤다.
사오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3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동안 시오라고 잘못 알고 있었는데 사오였다. 자칭 전국3대 크로칸슈 맛집 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는 전국 체인이다.
크로칸슈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슈'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데, 크로칸슈는 우리가 익히 아는 동글동글 폭신폭신한 작은 슈와는 다르게 크로칸(croquant=프랑스어로 바삭하다)슈는 바삭한 쿠키슈에 가까운 식감이다. 그리고 길쭉한 모양이 대부분인듯.
안에 커스터드 크림을 채워 판매한다는 것은 동일하다. 크로칸슈의 가격은 개당 2,800원.
사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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