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금 PTP X TAKA의 VOICE. 고딩 때 아침 알람으로 해두고 살았는데 까먹고 안 꺼서 수업시간에 앞 부분 딱 3초 정도가 흘러나왔었다.
선생님이 너는 젊은 애가 뭐 이런 걸 듣니 라고 했던 게 생각난다. 띵곡이다.
어쩌다 이렇게 먼작귀에 빠졌지. 원래는 분명 정말 별 관심 없는 지나가던 캐릭터, 산리오보다도 관심이 없던 존재였는데 어느순간 스며들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내 주위는 먼작귀로 점철되어 있었다...
현재 책상만 봐도 치이카와로 점철되어 있다. 덕질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었던가?
그동안은 그렇게 인기가 많은 걸 안 좋아해서 주변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아 굿즈를 자제할 수 있었다면 치이카와의 경우는 꽤나 구하기 쉽기 때문에 그 좋은 접근성이 내 주위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것에 가깝다 할 수 있다. 귀여움은 돈이 된다.
하지만 그만큼 귀엽죠? 하치와레 버즈라이브 케이스 나는 이어폰으로 버즈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
고등학생 때까지는 QCY와 헤드폰을 쓰다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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