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니를 빼고왔다. 사랑니를 뺀지 약 20분 정도가 지난 아주 따끈따끈한 글이다.
고통을 잊기 전에 미리 작성해보는 사랑니 일지. 예전에 스케일링과 충치 치료편을 썼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사랑니도 이참에 써보기로 했다.
사랑니, 반드시 빼야하는가? 나는 원래 사랑니를 뺄 생각이 일단 당장은 없었는데...
최근들어 잇몸이 붓고 아파서 그냥 더 바빠지기 전에 시간 있을 때 조져버리기로 결정했다. 곧 직장생활에 투입되기 때문에 교육 받는 시즌에 대충 하기로 한 것...
반드시 뽑아야했던 것은 아니지만 썩으면 골치아파지기도 하고 내 사랑니는 온전히 다 난게 아니라 애매하게 머리만 빼꼼한 상태로 오래 유지되어서 양치할 때면 잇몸 건드리고 여러므로 참 거슬려서 의사의 권장에 따라 그냥 조지기로 했다. 그렇게 예약해서 뽑았다.
나는 사랑니 발치 전문 병원이 아니라 그냥 일반 병원에 갔다. 수평 매복 사랑니 이런 거 아니라서 가능했음.
이런 케이스는 얌전하게 대학병원이나 전문 치...
원문 링크 : 일반 치과에서 사랑니 빼기 - 마취해도 안 아프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