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인이라면 다들 한 번은 가봤을 스파밸리. 마지막으로 간 게 이제는 정확하게 기억도 안나는데 나이가 한자리수였을 때가 마지막인지 두자리였을 때인지 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초6때 가려고 했다가 스파밸리 뱀사건(ㅋㅋ) 겸 장마 이슈로 못갔던 기억만 난다. 옛날에는 물놀이를 정말 좋아해서 물에 들어가면 나오고 싶지 않고 그런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늙어서 그런가...
점점 물놀이는 약간만 즐기면 음 만족해 하는 사람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춥고 힘들다...
수속성 거지 보통 사람들이 물놀이를 어디로 갈까? 라고 말하면 선택지가 이러하다 1.
계곡 천연 워터파크라는 계곡. 대신 자리쟁탈이 치열할 수 있고 차없으면 가기 힘들고 짐들고 이동하기도 빡센 험난한 지형에 물이 찹다.
대신 물고기 볼 수 있어서 스노쿨링할 맛은 날듯. 2. 바다 나는야 바다의 왕자~ 노래 자동재생됨.
바다 좋지. 좋다고 생각한다.
근데 물이 소금물인게 바다의 가장 무서운 점이다 너무 짜요. 짜요짜요.
그리고 사람 많고...
원문 링크 : [대구] 1n년만의 스파밸리